영어 학습이 아닌, 영어를 수단으로서 활용하는 방과후 취미 수업이에요.
안드레아 선생님과 함께 요가의 기본동작으로 몸을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어요.
우리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고, 지속적인 노출과 활동으로 그 흥미를 유지시켜줍니다!
선생님의 시범과 설명이 매칭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요.
요가를 구성하는 체계적인 자세와 호흡기술, 행동지침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.
선생님의 시범을 보고 따라하면서 일상적인 표현은 물론, 움직임에 관련된 여러가지 표현들을 체득할 수 있어요.
보고, 듣고, 행동하며 체득한 것들은 아이들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‘출발점’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