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 대해 생각하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써보는 수업이에요.
마인드맵을 그리며 생각을 구체화하고 데이나 선생님과 이야기를 완성하며 글로 표현할 수 있어요.
아이가 영어와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, 다양한 노출과 활동으로 그 흥미를 유지시켜줍니다!
마인드맵을 그리면서 단어를 배우고, 배운 단어를 써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.
이야기를 만들고, 글쓰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
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돼요.
선생님과 함께 수업하며 내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는 형용사들을 체득할 수 있어요.
생각을 구체화하고 직접 써보며 체득한 것들은 아이들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‘출발점’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