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학습이 아닌, 영어를 수단으로서 활용하는 방과후 취미 수업이에요.
자레드 선생님과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자연스럽게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.
우리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고, 지속적인 노출과 활동으로 그 흥미를 유지시켜줍니다!
선생님의 시범과 설명이 매칭되면서 자언스럽게 이해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요.
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돼요.
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춤을 따라하며, 신체 부위나 움직임 동사 단어들을 체득할 수 있어요!
보고, 듣고 행동하며 체득한 것들은 아이들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‘출발점’이 됩니다.